프로필렌, 공급과잉 11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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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069-1071달러로 40달러 급락 … 태광 가동률 80%로 감축 프로필렌 가격은 9월 넷째 주에 FOB Korea 톤당 1070달러로 40달러 하락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과 다운스트림 수요 부진이 겹쳐 에틸렌(Ethylene)과 함께 2008년 최저치를 갱신하며 1100달러 밑으로 추락했다. 미국의 구제금융 기대효과로 국제유가가 한 때 121달러를 돌파했으나 9월27일 부결된 영향으로 다시 107달러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PP(Polypropylene)를 비롯해 AN(Acrylonitrile), 아크릴산(Acrylic Acid) 등 프로필렌 유도제품 플랜트가 수요 부진에 대응해 가동률을 감축한 것도 프로필렌 가격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유럽의 경제침체로 프로필렌 수출수요가 줄어들면서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종수요처들은 10월16일 인도물량에 대해 FOB Korea 톤당 1050달러에 구매의사를 표시하고 있으나 유통기업들은 1160달러를 제시하고 있어 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Formosa는 9월29일부터 프로필렌 전환 능력이 25만톤에 달하는 Mailiao 소재 Metathesis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태광산업도 재고를 처분하기 위해서 10월 말까지 울산 소재 프로필렌 2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100%에서 80%로 감축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Prop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9/3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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