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Health Care는 10월1일자로 프레드릭 가우제(Friedrich-Wilhelm Gause) 신임 사장을 한국바이엘헬스케어 대표로 임명했다.
바이엘쉐링제약 영상진단 사업부 글로벌 전략 마케팅 총괄 책임자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온 가우제 사장은 바이엘쉐링제약 자회사인 인텐디스의 사장을 역임했고, 1990년대 중반 중국 쉐링제약의 영업마케팅 총괄책임자로 재직한 바 있다. 가우제 사장은 독일 베를린 공대에서 산업공학 및 경영학을 전공했다. <화학저널 2008/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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