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9월 수출 31%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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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30.7% 늘어 30억5000만달러 … 석유제품도 호조 지속 2008년 9월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30억5000만달러로 3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08년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2008년 9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8.7% 증가한 377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2자릿수 증가율의 호조세를 지속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평균 수출액도 11.6% 증가한 16억8000만달러로 양호한 수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9월 수출은 석유제품, 선박류, 철강제품, 일반기계 등의 주력품목 수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반도체ㆍ자동차ㆍ컴퓨터 등은 감소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제품 수출단가는 톤당 1467달러로 전년대비 14.5% 상승했고, 나프타 가격은 8월 1030달러에서 9월15일 876달러로 하락했다. 나프타 가격 하락으로 PE(Polyethylene)ㆍPP, PVC(Polyvinyl Chloride), ABS(Acrylonitrile Styrene) 등 대부분의 다운스트림제품 수출가격이 약세로 전환됐다. 석유제품은 역내 경질유 공급 부족과 국내 정제시설 증설로 89% 증가한 39억3900만달러를 기록했다. 8월부터 SK에너지의 No.2 FCC가 가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제품 수출단가는 7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액정디바이스는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패널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수출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다만, 2008년 2월 미국 디지털방송 개시 및 추수감사절ㆍ중국 국경절에 따른 패널 성수기로 수요가 7월보다 일부 확대됐다. 섬유는 미국ㆍ유럽ㆍ일본 등 선진시장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원자재가격 하락, 환율 상승 및 계절적 요인 등으로 8.4% 증가한 10억9100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 수출은 9월 1-20일(15.1%)간 오세아니아(183.2%), 중남미(36.4%), 중동(28.5%) 등에서 호조를 보였으나, EU(12.6%)를 제외한 일본(6.6%), 미국(2.2%) 등 선진국 수출(4.9%) 둔화세가 커지면서 선진국 경기침체 영향을 반영했다. 또 중국(7.3%), ASEAN(4.2%) 등 아시아지역 개도국 수출증가세도 큰 폭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주요 산업의 수출동향(2008.9) | <화학저널 2008/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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