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국제유가 동반 60달러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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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45달러 형성 … CPC No.5 45만톤 크래커 재가동 연기 에틸렌 가격은 10월 둘째 주에 FOB Korea 톤당 945달러로 60달러 폭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가격은 수요 감소가 장기화로 재고 과잉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0달러 마저 붕괴됐다. 미국이 7000억달러에 달하는 공적자금을 투입키로 결정했으나 미국의 금융위기가 단발적인 구제금융 투입으로 완전히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국제유가 및 나프타(Naphtha) 가격이 급락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의 국경일(National Day) 연휴와 이슬람 연휴(Ramadan)가 겹쳐 재고가 폭주하자 최종수요처 및 유통기업들이 에틸렌 가격의 추가하락을 기대하고 구매를 보류하고 있는 것도 에틸렌 가격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CPC는 에틸렌 생산능력이 45만톤에 달하는 No.5 나프타 크래커의 재가동 시기를 9월29일에서 10월7일이나 8일까지 연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시아 공급물량을 미국과 유럽 계약 가격인 1640-1800달러를 기준으로 1500달러에 오퍼함에 따라 일부 수요처들은 가동률을 감축하거나 가동을 중단하고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Eth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0/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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