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무기계 난연제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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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알루미늄 판매량 20%에 판매액 40% 증가 … 일본제품 55% 급감 국내 난연제 생산기업 KC의 수산화알루미늄(Aluminium Hydroxide)이 수입제품을 대체하며 순조롭게 수요를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KC는 2006년 말 무기계 난연제인 수산화알루미늄을 상용화한 이후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왔으며 2008년 상반기에는 판매량이 20%, 판매액은 40% 가량 증가해 호조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산화알루미늄 수입은 2008년 1-8월 8만5902톤으로 2007년 1-8월보다 약 20% 가량 감소했으며, 특히 수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던 일본제품은 4만1159톤에서 2만6534톤으로 반감했다. KC 관계자는 “수산화알루미늄을 처음 생산했을 때보다 내화도 및 입도분포도가 향상되고 특수제품군의 입자모양도 구상 타입으로 개선되는 등 품질이 향상됨에 따라 대형 수요처의 사용량이 3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산화알루미늄은 가공온도가 200도 이상이면 사용이 불가능해 용도확대에 제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내 난연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브롬계에 비해 친환경성이 높고 제품에 따라서는 적게는 20%, 많게는 50% 가량 가격이 저렴해 앞으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8/10/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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