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급락 “8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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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 2.26달러 내려 77.99달러 … WTIㆍBrent는 강세 10월7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80달러 선이 붕괴되며 크게 하락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최근의 유가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 및 달러화 약세,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발언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25달러 상승한 90.06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8달러 상승한 84.6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26달러 하락한 77.99달러를 형성했다.
또 10월7일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가 전일대비 0.7% 상승한 1.359달러를 기록하며 국제유가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일부 OPEC 회원국들의 감산 필요성 및 쿼터 준수 발언 등도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OPEC의 Chakib Khelil 의장은 시장 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의 필요성을, 리비아는 OPEC의 감산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카타르는 회원국들의 쿼터 준수를 강조했다. 한편, SEER의 Michael Lynch 대표는 OPEC이 시장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감산정책을 취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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