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섬유 인기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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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외선차단(UV-Cut)섬유 수요가 매우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UV-Cut섬유는 92년 상반기에 대대적인 홍보를 벌였으나 기능성 검증, 소비자들의 인식부족 등으로 원사기준 100톤 미만의 판매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서는 섬유 및 복지기업 8개사가 UV-Cut섬유 산업에 참여하고 있다. SKI는 중동수출을 겨냥해 세라믹 혼합기술을 이용한 UV-Cut 섬유를 개발, 연간 30만~40만YDS를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오롱은 최근에 UV-X라는 자외선차단섬유를 개발, 올 하반기에 100톤 생산을 목표로 판매전략에 나서고 있다. 삼양사는 올해 500톤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나 가격 경쟁력 약화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1993/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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