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석유제품 수출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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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9월 수출액 100억달러 돌파 … 고부가가치제품 생산 확대 환율 급등으로 원유 도입단가가 갑자기 상승하면서 엄청난 환차손에 시름하던 SK에너지가 환차손을 상쇄하고도 남는 수출 폭증으로 매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고환율의 파고를 넘어 2008년 사상 최대의 석유제품 수출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년 1-9월 SK에너지의 석유제품 수출물량은 2007년의 8450만배럴과 맞먹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특히, 2008년 7월과 8월에 각각 1130만배럴, 1261만배럴 등을 수출하며 월간 수출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수출이 날개를 달았기 때문에, 2008년 석유제품 전체 수출물량은 2005년의 9021만배럴 기록을 무난히 깨고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년 8월까지 석유제품 수출액이 이미 90억달러를 넘어섬으로써 9월까지 잠정 누적 수출액만으로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억달러 고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K에너지는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내수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시장을 개척하는 등 수출지역 다변화 정책을 추진하고 고도화설비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늘려 수출역량을 확대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중국, 미국, 일본, 영국, 러시아 등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지사 조직을 두고 있는 등 국내 최대 정유기업의 위상에 맞는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SK에너지 김명곤 R&M(석유사업 및 공장운영) 사장은 “정유업계가 안팎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맞고 있지만 SK에너지는 효율적인 공정 운영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석유제품 수출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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