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우조선 입찰자격 상실
|
산업은행, 입찰절차 공정성 침해 가능성 판단 … 한화ㆍ현대 2파전 GS와의 컨소시엄이 결렬된 포스코가 대우조선 입찰 자격을 상실해 인수전에서 중도 탈락했다.대우조선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매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포스코-GS 컨소시엄의 입찰 제안서를 무효로 처리키로 했다고 10월16일 발표했다. 산업은행은 법무법인 광장의 법률 의견을 바탕으로 공동매각추진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광장은 매각주간사가 포스코 단독 입찰을 허용하면 입찰 절차의 공정성을 현저히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GS의 탈퇴는 입찰제안서 기재 내용에 관한 중대한 사정 변경에 해당돼 컨소시엄 구성이 바뀌면 제안서 내용도 본질적으로 변동되기 때문에 주관사가 동의해주면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산업은행은 10월13일 입찰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포스코-GS 컨소시엄의 구성원인 GS가 불참을 통보함에 따라 포스코-GS컨소시엄의 입찰절차 위반 여부, 포스코 컨소시엄 구성 변경에 대한 주간사의 동의 가능 여부,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법무법인 광장에 검토의견을 요청했다. 법무법인 광장은 입찰 안내서와 포스코-GS컨소시엄의 입찰제안서, GS홀딩스의 입찰 불참과 관련해 양사가 제출한 각종 서류, 판례 등을 분석했다. 산업은행은 앞으로 한화컨소시엄과 현대중공업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 평가 작업을 진행해 10월24일경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10/1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최대 5만톤 건설 | 2025-12-24 | ||
| [배터리] 포스코퓨처엠, ESS용 LFP 양극재 양산 | 2025-12-16 | ||
| [화학경영] 포스코, 안전·미래 중심 2026년 조직개편 | 2025-12-08 | ||
| [배터리] 포스코퓨처엠, 전고체전지 기술 개발 나선다! | 2025-12-04 | ||
| [배터리] 포스코, AUS·아르헨 리튬에 1.2조원 투자 | 2025-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