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석유화학 시장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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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405만톤 가동 임박 … 중국수요 감소로 수출도 난항 동남아 석유화학 시장에 불황 먹구름이 끼고 있다.동남아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물가 상승률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위축되고 수출시황이 악화되고 있다. 여기에 신설 에틸렌(Ethylene) 크래커가 본격 가동하면 405만톤에 달하는 신증설 물량이 쏟아져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최근까지 PVC(Polyvinyl Chloride)를 제외하고는 석유화학 플랜트가 전무했으나 임금상승 및 세금 부담을 견디지 못한 중국 석유화학기업들이 생산기지를 이전해오면서 외국자본이 물밀듯이 쏟아져 2007년 6월에는 물가상승률이 27%로 19%p 상승했다. 이에 따라 말레이지아는 Petronas의 메탄올(Methanol)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신증설 프로젝트를 취소 또는 연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8/10/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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