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친환경 신소재 사업 본격화
|
CO2 원료 플래스틱 제조 촉매기술 이전 … 탄소배출권 100만톤 확보 SK에너지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 폐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신소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SK에너지 구자영 P&T(전략기획 및 연구개발) 사장과 아주대학교 서문호 총장은 10월22일 SK에너지 본사에서 이산화탄소를 주원료로 사용해 플래스틱을 제조하는 촉매기술 특허이전 및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일본 등에서 개발하고 있는 유사 기술 보다 촉매 성능이 20배 정도 우수한 세계 최고수준인 것으로 검증된 바 있다. 또 이산화탄소를 회수ㆍ저장에 그치지 않고 촉매 기술을 이용해 플래스틱의 원료인 폴리머(Polymer)로 전환해 실생활에 유용한 플래스틱 제품으로 만들어 자원화하고, 친환경 신소재로 상업화 하는 등 기존 플래스틱 원료인 나프타(Naphtha)의 사용 감축과 함께 탄소배출권까지 확보 할 수 있는 등 획기적인 친환경 신소재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이산화탄소 플래스틱>은 그린 폴(Green-Pol)로 불리우며, 연소할 때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기 때문에 그을음 등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깨끗하게 연소되는 특성이 있어 화재 발생시의 피해 최소화와 환경오염 방지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분해성, 무독성, 청정 생산공정 등 친환경적인 특성 이외에도 투명성, 차단성 등 기존 범용수지에 비해 뛰어나고 차별화된 장점으로 인해 건축용 자재, 포장용 필름, 식품 포장재 등의 활용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K에너지는 2009년 상업공정 및 제품 용도개발을 위한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하고, 촉매 및 중합 기술을 완성해 2011년까지 세계 최초로 수만톤 수준의 상업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SK에너지 구자영 사장은 “2020년 까지 생산능력 200만톤 체제를 구축해 매출 5조원을 달성하고 매년 탄소배출권도 100만톤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8/10/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퍼스널케어] 퍼스널케어, 친환경 원료 채용 경쟁 “치열” | 2026-08-10 | ||
| [건축소재] SP삼화, 친환경 바이오 폴리우레아 개발 | 2026-07-20 | ||
| [퍼스널케어] 화장품, 담수조류 추출 원료로 친환경화 | 2026-07-16 | ||
| [페인트/잉크] 페인트, 매스밸런스로 친환경・경제성 겸비 | 2026-07-1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탄화학] 호르무즈 위기와 함께 재도약 친환경 투자까지 가세한다! | 2026-0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