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휴대전화 안테나시트 한국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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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 독자 펠라이트 기술로 통신거리 연장 … 국내기업 샘플평가 진행 일본의 Toda Kogyo는 전자소재 사업의 일환으로 EMC(전자환경적합성) 디바이스 육성에 나서고 있다.시장성장이 기대되는 RFID(무선인식)통신 분야에 있어 전문분야인 펠라이트(Ferrite) 기술 등을 구사해 지갑휴대전화용 등에 사용되는 안테나 증감시트를 한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금속대응 IC택은 기존제품에 비해 길이를 절반으로 축소하는데 성공해 장기적으로 EMC 분야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용도개발이 선행되고 있는 것은 안테나 시트로 독자기술로 제조한 펠라이트를 사용해 안테나의 감도를 향상시킴으로써 통신거리를 연장하는데 성공했다. 일본의 휴대전화 시장은 포화상태에 있어 글로벌 전개를 추진해나갈 방침으로 한국 등에 샘플을 제공해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Toda Kogyo는 이밖에도 다양화하는 요구에 대응해 적극적으로 R&D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안테나 시트를 기판에 부착하는 형태가 주류였으나 광체 주변부에 감을 수 있는 와이어(Wire) 방식을 개발했으며 통신거리를 늘리기 위해 시트 두께를 늘려달라는 요구가 쇄도함에 따라 기존두께인 50마이크로미터에서 500마이크로미터로 후막화하는데 성공했다. 금속대응 IC택은 주로 개별제품 식별에 사용되는 HF대(13.56MH)용으로 새로운 구조설계와 가공기술을 통해 택 주변에 분포하는 자석에 의해 전면에서 교신이 가능하고 펠라이트는 900도 이상에서 소결시켜 내열성을 향상 시켰다. 또 택의 바닥에 은으로 만든 Soldering 패드를 부착해 다른 전자부품과 동시에 Reflow 실장이 가능하며, 제품의 길이를 9.85mm에서 5mm로 축소해 고밀도화함으로써 통신거리를 확보했다. 크기가 작고 내열성이 뛰어난 점을 살려 기판, 금속부품, 금형 등의 분야에서 수요확대를 노리고 있으며 월평균 100만개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0/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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