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10월24일 창립 44주년 기념
삼성정밀화학은 10월24일 울산사업장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이용순 사장은 “전 직원이 노력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2008년 사상 최대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며 “전자소재 중심의 정밀화학 전문기업 실현을 위해 한마음으로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1964년 창립된 삼성정밀화학은 최근 LCD용 프리즘필름(SEF)과 액정고분자(SELCION), 레이저 프린터용 토너 등 전자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2008년 사상 최대인 매출 1조2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은 기념식에 이어 울산지역 자매학교 학생과 시민 등 550여명을 초청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게 했다. <화학저널 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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