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수급타이트 해소됐다!
|
1000달러 붕괴 FOB Korea 915달러로 하락 … 에탄 크래커가 문제 부타디엔(Butadiene) 공급부족이 해소되고 있다.아시아를 중심으로 에틸렌(Ethylene) 크래커의 가동률이 하락해 유도제품 생산이 감소하고 있으나 자동차 경기 침체로 부타디엔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는 최근까지 에틸렌 크래커의 가동률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면서 부타디엔 수급타이트가 진행됐고, 유럽도 약간의 잉여물량을 수출했으나 수요가 꾸준히 신장해 과잉이 줄어들었으며, 미국은 경질원료 전환에 따라 공급부족이 장기화해 수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여기에 중동에서 에탄(Ethane) 베이스 에틸렌 크래커 건설을 확대하면서 나프타(Naphtha) 베이스 에틸렌 시장에 영향을 주어 앞으로도 수급이 완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세계적인 자동차 수요 침체와 함께 수급타이트가 해소되고 가격도 급락하고 있다. 부타디엔은 에틸렌의 부산물인 C4를 사용해 생산하기 때문에 에틸렌 크래커의 가동률 영향을 피할 수 없는 상태로, 세계적으로 부타디엔 수급타이트가 진행될 때는 수입도 어려워 공급부족을 메우기 힘든 상황이 지속됨으로써 가격이 FOB Korea 톤당 3200-3300달러 수준으로 폭등한 바 있다. 그러나 에틸렌 등 다른 올레핀(Olefin) 및 모노머(Monomer) 가격이 원료 및 나프타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최근 3개월 동안 65-75% 정도 폭락했고 부타디엔도 1000달러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부타디엔 가격은 10월 다섯째 주에 FOB Korea 톤당 915달러로 500달러 폭락했는데, 합성고무를 비롯한 유도제품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 과잉으로 2007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00달러 밑으로 곤두박질쳤다. 다만, 중동의 에탄 베이스 크래커가 부타디엔 공급원인 나프타 베이스 크래커의 가동률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해 중장기적으로는 수급타이트가 전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1/0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3개월 만에 1500달러 돌파! | 2026-09-10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공급 우려에 상승세는 이어갔지만 | 2026-09-02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공급 우려에 초강세 지속한다! | 2026-08-27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한국 추가 공급 감소 우려에 폭등 | 2026-08-20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중국 강세에 공급 차질 우려까지… | 2026-0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