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소다, 1000달러 육박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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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건설경기 침체에 염소 수요부진 … 허리케인으로 가동중단도 북미 가성소다(Caustic Soda) 가격이 급격히 치솟고 있다.북미 가성소다 계약가격은 CA(Chlor-Alkali) 플랜트가 가동률을 감축한 영향으로 톤당 115-135달러 상승해 950-960달러에 달했다. 건설경기 침체로 PVC(Polyvinyl Chloride) 수요가 줄어들면서 염소 수요 감소를 견인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허리케인 구스타프의 영향으로 루이지애나의 CA 플랜트 7기가 가동을 중단한지 2주만에 텍사스에 허리케인 아이크가 상륙해 CA 플랜트 5기가 가동을 중단한 것도 가성소다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Dow Chemical은 6월 Force Majeure를 선언하고 10월 중순까지 루이지애나의 Plaquemine 소재 CA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 후 재가동했으나 수요 부진을 이유로 가동률을 감축한 상태이다. 아울러 텍사스의 Freeport 소재 CA 플랜트도 가동을 중단했으나 9월 넷째 주에 재가동해 가동률을 50%로 감축하고 있다. Olin은 허리케인 구스타프 피해로 루이지애나의 St. Gabriel 소재 염소, 가성소다, 수소(Hydrogen)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 이후 9월10일 불가항력 선언을 해제했으나 Polyone과의 합작기업인 Sunbelt Chloralkali의 가성소다 플랜트는 유일한 염소 수요처인 Oxyl Vinyl가 불가항력 선언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Bayer MaterialScience는 허리케인 아이크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으나 도로, 부두 등 인프라가 파괴되고 전력 공급이 중단되자 텍사스의 Baytown 소재 가성소다, HCI(Hydrochloric Acid), 치아염소산나트륨(Sodium Hypochlorite), 황산(Sulfuric Acid)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했다. OxyChem은 원료 공급부족으로 텍사스의 Laporte 및 Pasadena 소재 CA 플랜트의 가동률을 감축했고, 가성소다, 염소, 가성칼륨(Caustic Potash), HCI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Georgia Gulf는 9월17일 Plaquemine 소재 가성소다 플랜트의 불가항력 선언을 철회한 바 있다. 그러나 10월에도 PVC 수요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 일부 CA 플랜트가 추가 감산에 들어가면서 가성소다 가격이 추가 상승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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