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계약가격 2000달러 붕괴 직전
|
10월 2050달러로 2개월 연속 하락 … 중국 아크릴섬유 가동률 감축 AN(Acrylonitrile) 가격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극동아시아 계약가격은 8월 톤당 2300달러를 피크로 하락세로 돌아서 Ineos의 아시아 계약가격은 9월 2160달러, 10월 2050달러로 2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아크릴섬유 플랜트의 가동률을 급속히 감축하고 있기 때문으로 서남아시아 Spot 거래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AN 가격은 3월 이후 원유가격 급등에 따른 프로필렌(Propylene), 암모니아 가격 급등 및 한국ㆍ일본ㆍ타이완 등 주요 AN 플랜트의 정기보수 등으로 최고치를 갱신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6월에는 중국 아크릴섬유 생산기업들의 감산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AN 생산기업도 원료가격 급등에 대응하며 감산에 들어감으로써 수급타이트가 지속돼 8월 극동ㆍ동남아시아 계약가격은 최고 2300달러를 넘어섰다. 하지만, 8월 후반부터 원유가격이 완화ㆍ급락하며 중국에서는 유럽ㆍ미국의 섬유 및 가전제품 수출 감소가 현재화됐다. 이에 따라 중국의 아크릴섬유 가동률이 20-30% 낮아졌고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가동률은 50% 이하로 떨어졌다. 또 원유 회수 및 수처리 등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는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 수요도 약간 감소했다. 이에 따라 Ineos는 9월 아시아 계약가격을 2160달러로 내렸고 10월에는 110달러 내린 2050달러를 제시했으며, Asahi Kasei도 10월 게약가격을 200달러 이상 내려 제시했다. 다만, 중국 수요처들의 구매 지연으로 거래물량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Spot 거래 주요지역인 서남아시아에서는 유럽제품 및 일부 중국 잉여제품 유입 등으로 8월에는 Spot 가격이 2000달러를 밑돌았다. 또 인디아 아크릴섬유 생산기업 2사가 가동을 중단했고 Spot 거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료 프로필렌 가격이 원유ㆍ나프타(Naphtha) 대응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암모니아 가격은 900달러대를 넘으며 고가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채산성을 위해 감산을 단행하고 있다. 아시아의 감산 폭은 20-40% 수준이지만 앞으로는 정기보수 등으로 감산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8/11/0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AN, 5년 만 최저수준에서 반등했다! | 2025-12-12 | ||
| [석유화학] AN, 5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 | 2025-11-21 | ||
| [석유화학] AN, 수요 부진속 제자리걸음 이어간다! | 2025-10-28 | ||
| [에너지정책] AN, 수요 부진속 제자리걸음… | 2025-10-23 | ||
| [석유화학] AN, 가동률 축소에 공급 줄며 상승 | 2025-09-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