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2.40달러 내려 53.81달러 형성 … WTI 상승에 Brent 하락 11월7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경기침체로 석유 수요 감소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53달러 후반으로 하락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 및 FRB(연방제도이사회)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인한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7달러 상승한 61.04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0.08달러 하락한 57.3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40달러 하락해 53.81달러를 형성했다.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1.273달러로 전일대비 3.2% 올랐다. 미국 10월 실업률은 6.5%로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미국 FRB가 12월 기준 금리를 0.5%p 추가로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리비아 국영 NOC Ghanem 회장은 최근 유가의 변동폭 확대로 인해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추가 감산을 결정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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