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정제마진 악화에 수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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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정유능력 하루 2122만배럴 증가 … 석유 수요도 위축 세계적인 원유 정제시설(CDU) 증설과 공급량 급증, 그리고 수요 감소 등으로 앞으로 수년간 정유시장 전망이 어두울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SK경영경제연구소가 발표한 <글로벌 정유산업 전망-암흑기로의 회귀>에 따르면, 중동과 인디아, 러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정유시설 신증설 작업이 2015년까지 이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하루 2122만배럴 수준의 정유시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2007년 말 세계 하루 정유능력 9000만배럴의 24% 수준이다. 또 최근 국제유가가 급락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배럴당 50달러가 넘는 고유가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석유 수요마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SK경영경제연구소는 세계적인 공급량 증가와 수요 감소가 맞물리면서 국내 정유기업들의 정제마진이 악화하고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했다. 아울러 2009년 사우디의 Petro Rabigh와 Shark가 각각 에틸렌(Ethylene) 130만톤과 120만톤 크래커를 완공할 것으로 보이는 등 중동지역의 대형 석유화학 플랜들이 잇따라 새로 가동에 들어가면서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SK경영경제연구소는 “정유능력 과잉, 석유 수요 증가세 둔화, 원유 공급능력 제한 등 3중고가 예상되는 만큼 자원개발과 트레이딩, 안정적 원유 공급능력 확보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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