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2주 연속 110달러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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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FE Asia 1330-1340달러 … 제일모직ㆍLG화학 감산 ABS 가격은 11월 둘째 주에 CFR FE Asia 톤당 1335달러로 110달러 폭락했다.아시아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가격은 경제침체로 수요 감소가 기조를 형성하면서 마침내 1400달러 아래로 주저앉았다. 업스트림 SM(Styrene Monomer) 가격은 555달러로 2달러 상승했으나 AN 가격은 75-100달러, 부타디엔 가격은 60달러 하락했기 때문이다. 2008년 4/4분기에 경제침체로 미국, 유럽의 장난감 및 전자제품 수요가 위축되면서 중국의 ABS 수입이 30% 이상 감소한 것도 ABS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제일모직은 11월 초 여수 소재 ABS 4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60%로 감축했고, 타이완의 Grand Pacitic Petrochemical은 10월 말 ABS 9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로 감축해 재가동에 들어갔다. LG Yongxing도 2009년 1월까지 Ningbo 소재 ABS 5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감축할 예정이어서 ABS 가격의 하락세를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ABS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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