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수출채산성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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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상반기 석유화학제품 수출이 급신장한 반면 채산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공업협회가 집계한 석유화학제품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97년 1~6월 합성수지와 합섬원료, 합성고무 등의 수출액이 31억93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96년 상반기의 수출실적 26억2600만달러에 비해 22% 증가한 것이다. 수출물량은 210만2000톤으로 96년대비 28.8% 늘어났다. 이에따라 수출단가는 97년 상반기 톤당 857.1달러로 96년동기의 943.2달러보다 9.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7년 상반기 부문별 수출단가는 합성수지가 톤당 888.5달러로 96년동기대비 5.9%, 합섬원료는 톤당 584.8달러로 27.5%, 합성고무는 톤당 933.1달러로 23.4% 각각 하락해, 채산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석유화학제품 수출단가 비교 | 석유화학제품 수출실적 및 단가 | <화학저널 1997/9/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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