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양광 잉여전력 대책 구체화
|
잉여전력 계통측 축전지 설치에 6조엔 소요 … 계통 안정화 6100억엔 일본 자원에너지청은 2030년 태양광발전의 대규모 도입계획에 따른 인프라 정비관련 코스트를 시산했다.대규모 도입에 필수불가결한 계통안정화에 6100억엔, 잉여전력 대책으로 수요자의 축전지설치에 18조엔, 계통측설치에 6조엔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통안정화 및 잉여전력 대책이 추가로 시행되지 않으면 발전효율이 가장 높고 전력 수요가 감소하는 5월 휴일에 공급과잉이 발생해 태양광발전의 전력 일부가 낭비되기 때문이다. 잉여전력 대책으로 화력발전의 조정운전 및 양수발전 활용을 상정하고 있으며 최종적인 코스트는 머지 않아 결정될 전망이다. 일본정부는 <저탄소사회 구축 행동계획>을 통해 태양광발전을 2020년 20배, 2030년 40배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30년 도입량은 5321만KW에 달하는데, 장기 에너지수요 전망에 기초해 추가되는 태양광발전 인프라에 대한 영향을 포함해 산정한 계통 안정화 대책비용은 1000KW까지만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도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6100억엔을 투입할 계획이지만, 수요가 적은 5월 골든위크 때는 2800만KW 밖에 받아들일 수 없어 2800만KW 이상의 잉여전력에 대한 대책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계통측에 NAS(나트륨ㆍ황전지)전지를 설치했는데, 수요가측에도 리튬이온 2차전지 설치함으로써 대응해야 할 것으로 대두됐지만 코스트가 NAS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수발전도 잉여전력의 대책 옵션으로 자리매겼다. 양수발전 건설 코스트는 내구 60년에 KW/h당 2만3000엔으로 수명 15년의 2만5000엔이 소요되는 NAS전지보다 저렴하다지만 입지 설정에 시간이 걸려 대책의 주축으로 삼는 것은 무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규 전력 수요 창출 관점에서 전기자동차 및 히트펌프 급탕기 등 심야전력 사용 일부에 발전량이 많아지는 낮동안의 전력을 활용하는 것도 유효했다. 에너지청은 화력발전의 조정운전, 태양광발전량 모니터링, 축전지 충방전 로스 등에 대한 코스트도 시산할 방침으로 소위원회가 대규모 도입에 따른 코스트의 경제성, 부담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8/11/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일본, NCC 중심 GX 전환 본격화한다! | 2026-01-05 | ||
| [신재생에너지] 인공광합성, 일본이 상용화 주도… | 2025-12-2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EP/컴파운딩] PPS, 일본 메이저 중심 고부가 시장 장악 | 2026-01-05 | ||
| [합성섬유] 합성섬유, 일본 양대 메이저가 건재하다! | 2025-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