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수출 증가세 “급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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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억592만달러로 전월대비 26.2% 감소 … 수출단가 하락으로 국내 수출효자 품목으로 부상하며 승승장구하던 석유제품의 수출액 증가추세에 급제동이 걸렸다.정유 및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2008년 10월 석유제품 수출액은 28억592만2000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3.7% 증가했다. 하지만, 9월 수출액 약 38억달러 보다 26.2% 감소했다. 수출물량은 늘었으나 수출단가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10월 석유제품 수출물량은 26.6% 증가한 3375만4000배럴로 월 단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10월 석유제품 수출단가는 9월의 배럴당 115.7달러에 비해 크게 떨어진 배럴당 83.1달러에 불과했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SK에너지 10억2453만5000달러, GS칼텍스 8억1494만9000달러, S-Oil 6억6984만달러, 현대오일뱅크 2억6640만2000달러 등을 기록했다. 또 경유 11억2637만7000달러, 항공유 7억5799만6000달러, 휘발유 2억6692만3000달러, 벙커C유 2억3813만4000달러 순을 나타냈다. 경유, 휘발유, 항공유, 등유 등 경질유의 수출비중이 83%에 달했는데, 고도화 시설 확충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08년 1-10월 석유제품 수출액은 336억142만8000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6.7% 증가해 국내 주요 수출품목들을 따돌리고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앞으로 수출전망은 밝지 않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출단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실물경제 위축으로 석유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2009년 중국, 인디아 등이 대규모 정제시설을 가동할 예정으로 공급이 늘면서 수출전망은 어둡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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