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 국내 3대 제약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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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 한국투자 확대 … 연구개발ㆍ학술교육 강화에 인재육성 독일 다국적 제약기업 바이엘쉐링(Bayer Schering)이 5년간 국내 투자를 크게 확대한다.Bayer Schering은 11월27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본사 최고경영자(CEO) 안드레아스 피빅과 이희열 아태지역 대표를 비롯한 최고경영자그룹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연구 및 인재육성 투자 확대를 골자로 하는 <한국전략(Korea Strategy)> 청사진을 공개했다. Bayer Schering 본사 CEO의 방한은 처음이며 취임 이후 한국을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중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이다. Bayer Schering는 한국을 중국, 인디아와 함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3대 성장 전략국가로 분류하고 연구개발과 인재육성 투자를 통해 2013년까지 국내 3대 제약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한국전략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략은 혁신적인 약물의 신속한 도입, 임상 연구개발 활동 확대, 학술교육 강화 및 글로벌 인재 육성 등을 담았다. 특히, 한국 투자계획은 연구개발과 함께 학술교육에 집중된다. 2008년 Bayer Schering의 아태지역 임상연구 수는 70개이며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는 24개로 아태지역 전체 임상연구의 34%에 이른다. 또 아태지역 인재개발 프로그램인 스피드(SPEED: Significant Progress in Early Executives Development)를 통해 우수한 한국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싱가폴에 위치한 인재개발센터 또는 독일 본사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학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Bayer Schering은 Bayer Healthcare와 Schering의 합병으로 출범해 2008년 1-9월 매출이 78억유로(약 14조원)에 달했다. <화학저널 2008/11/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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