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VC 벽지 리사이클 적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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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활성탄화물로 폐벽지 리사이클 … Kureha Ecology 기술 일본 벽장협회가 PVC(Polyvinyl Chloride) 벽지 리사이클 사업화에 본격 착수한다.Tokyo 연안부에 Kureha Ecology 기술을 적용해 활성탄화물 플랜트를 설치하고 벽지의 제조ㆍ유통ㆍ폐기시에 발생하는 폐벽지를 활성탄화물로 리사이클할 방침이다. 이르면 2014년 플랜트를 건설에 착수해 2016년부터 풀가동에 들어가며 20억엔을 투자해 20년간 회수할 계획이다. 폐벽지 구매 단가는 kg당 35엔, 연간 1만톤을 처리할 예정이다. PVC 벽지는 자원유효이용촉진법에 따라 분별회수촉진을 위한 표시를 위해 2003년 4월부터 벽지 뒷면에 투명하게 <∞PVC> 마크를 인쇄하고 자외선 라이트로 마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일본 벽장협회에 따르면, 일본제품의 마크 표시율은 거의 100%에 달한다. 다만, PVC 벽지는 종이, 연질 PVC수지, 탄산칼슘 등이 복합돼 있어 소재별 분리가 어려워 리사이클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2006년 배출량 13만3000톤 중 머티리얼, 피드스톡에 의한 리사이클은 4300톤에 불과했다. 일본 벽장협회는 마크부착 벽지 배출이 머지 않아 의무화될 것에 대비해 업계 전체에서 리사이클 선확보를 위한 대응을 추진해 종합건설기업과 공동으로 수집운반에 관한 모델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2007년부터는 자금조달, 플랜트 기술에 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사이클 비즈니스모델 워킹그룹을 협회에 설치해 사업주체, 자금조달 등을 검토해왔다. 사업계획에서는 벽장협회 및 PVC공업ㆍ환경협회의 회원기업, 플랜트벤더 등이 출자한 <주식회사>가 주체가 돼 총 사업비의 15%에 상당하는 자본금을 조달하는 등 국가 보조금 및 외부단체 지원, 공적제도 융자 등을 이용할 계획이다. Kureha Ecology의 기술은 이물질 혼입 등 구입시 제약이 적고 제조된 활성탄화물이 최종처리장 등으로 대량 사용되는 점 등이 인정받았다. 구입단가는 사업계획 및 시장에서의 폐기물처리비용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화학저널 2008/12/0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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