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물질 중복으로 ECHA 예상치의 15배 달해 … 12월말 최종 발표 세계적으로 REACH 사전등록이 200만건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전등록은 6월1일-12월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10만건 이상의 물질과 200만건 이상의 사전등록이 완료됐으며, 50%는 마지막 3주 동안에 접수했다. 이에 따라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관련기업들은 완전한 등록서류를 제출하기 전까지 제조 및 수입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CHA는 현재 미처리된 파일을 처리하고 있으며 등록된 물질을 2009년 1월1일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건수는 총 220만건으로 ECHA가 예상했던 수치의 15배에 달하는데 기존물질(Existing Substance)을 중복 등록했기 때문으로 해석되며 최종 사전등록 건수와 물질 수는 12월말 등록물질 목록과 함께 공지할 계획이다. 사전등록된 물질은 앞으로 등록 유예의 혜택을 받게 되며 ECHA에서 사전등록 물질목록을 발표한 후물질정보교환포럼(SIEF)에서 정보공유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에 일부 협회에서는 정보공유를 돕는 툴을 개발했다. 12월1일 이후 처음으로 연간 1톤 이상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기업은 늦은 사전등록(Late-Pre Registration)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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