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미국ㆍEU시장 뚫어라!
|
KOTRA, 보급 수준 7% 불과 잠재력 커 … 현지기업과 파트너십 요구 미국과 유럽이 경기부양을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어 국내기업에게 위기극복 돌파구로 작용할 전망이다.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는 반도체, 정밀화학, 조선, 자동차 등과 기술 호환성이 높기 때문이다. KOTRA가 발표한 <미국ㆍ유럽 재생에너지 산업동향 및 진출방향>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보급목표가 미국은 2025년까지 25%, 유럽은 2020년까지 20%에 달하지만 현재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훨씬 못 미치는 7%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전지 셀 생산량에서 박막형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도 65%에 달할 뿐만 아니라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앞으로 10년간 1500억달러를 재생에너지에 투자할 것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또 유럽의 풍력발전 시장은 8544MW에 108억유로, 태양광은 2007년 2400MW에 130억유로로 세계시장의 76%를 차지했으며 <에너지 및 기후변화 패키지>를 채택하고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을 2020년까지 20%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과 유럽 기업들은 핵심설비와 부품은 자체 제작하지만 기타 원자재 및 부품은 주로 외부 조달에 의존하고 있어 일정 수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면 시장진입이 쉬운 편이지만, 고부가 핵심부품은 현지 기존 기업과의 합작 등 협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시장은 수직계열화돼 있어 공급물량과 기간을 3년 이상 유지하는 장기계약이 일반적이고, 초기 거래를 위해서는 일정한 실적이 요구된다”며 “인지도 열세에 따른 진입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현지 유력 기업가의 전략적 제휴와 장기 파트너십 구축이 적절한 진출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표, 그래프: | 미국ㆍEU의 재생에너지 시장 비교 | <화학저널 2008/12/5>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기술/특허] 정부, CCU・신재생에너지에 1531억원 투입 | 2025-12-17 | ||
| [신재생에너지] SK이노, 머크와 재생에너지 공급계약 체결 | 2025-11-06 | ||
| [에너지정책] 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부진에도… | 2025-11-05 | ||
| [에너지정책] 재생에너지 전환정책 우려된다! | 2025-09-10 | ||
| [신재생에너지] 엔비전, 재생에너지 솔루션 “선도” | 2025-08-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