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500달러 수준에서 등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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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림픽 이후 수요감소 가속화 … 중국 내수가격 2000위안 내려 아시아 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아시아 가격은 CFR FE Asia 기준으로 7월 말 톤당 1320달러까지 상승한 후 9월 1000달러 수준으로 전월대비 300달러 이상 폭락했다. 10월에는 중국의 국경절 연휴까지 겹쳐 수요 감소가 가속화됨으로써 900달러 중반으로 하락한 후 10월 말에는 635달러로 추락했다. 중국의 올림픽 수송규제가 해제되면서 내륙지역의 PVC 공급이 재개됐고, 여기에 수요 감소가 표면화됐기 때문이다. 2008년 상반기에는 원유ㆍ나프타 가격급등 및 수출 채산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기업들이 중국수출을 축소함으로써 1월부터 8개월 연속 상승해 8월에는 1320달러로 1988년 6월 1255달러를 기록한 이후 20년만에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하지만, 8월 들어 베이징(Beijing) 올림픽 개최로 경기장 주변지역의 건설공사 중단 및 원유ㆍ나프타 가격 하락으로 구매기피 현상이 발생하며 중국 수요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특히, 원유ㆍ나프타 가격이 급락하면서 아시아 에틸렌(Ethylene) 가격이 FOB Korea 톤당 300달러 수준으로 추락하고 중국의 수요 감소 지속에 유럽ㆍ미국 수출이 줄어들어 최근에는 500달러 수준에서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석유화학기업들은 PVC의 중국 수출을 7월 약 4만35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61% 감한 후 최근에는 50% 수준에서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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