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2009년 25달러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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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 1/4분기 말과 2/4분기 초 사이에 … 평균은 50달러 전망 메릴린치는 국제유가가 2009년 1/4분기 말과 2/4분기 초 사이에 배럴당 25달러 선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12월5일 전망했다.메릴린치는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중국으로 이어지고 비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의 감산이 요구되는 상황이 오면 WIT(서부텍사스 경질유)나 북해산 Brent유 모두 동일한 수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 “2009년 하반기부터 유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불황으로 인한 수요 감소를 감안해 2009년 전체적인 유가 전망치는 현재의 90달러에서 50달러로 다시 낮춘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이 현재 8.6%인 2009년 경제성장률 기대치보다 저조한 수준의 성장에 그치면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제유가는 7월 한때 배럴당 147달러를 웃돌기도 했으나 이후 경제위기가 발생하면서 100달러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다. <화학저널 2008/12/0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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