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2009년 60달러 안팎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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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협의회, 두바이유 35달러 하락 … 하반기부터 반등세 전환 가능성 2009년 국제유가는 배럴당 60달러 안팎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12월5일 한국석유공사에서 <2009년 국제유가 전망>을 주제로 제43차 회의를 개최하고 2009년 평균두바이(Dubai)유는 2008년 94-95달러 안팎보다 배럴당 35달러 하락한 6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협의회는 2008년 하반기 국제유가 급락은 금융위기 및 경기 침체 심화에 따른 석유수요 급감, 달러화 강세, 투기자금 유출, 시장 불안 심리 악화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2009년 1/4분기에는 금융위기 및 경기침체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달러화 강세 지속 등으로 약세를 나타내 50달러 안팎 수준을 유지하지만, 하반기부터 금융위기 진정 및 완만한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 달러화 약세, 투기자금 유입 등으로 인해 반등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하반기 금융위기 및 경기회복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 투기자금 유입 확대 등으로 인한 유가 급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에는 지식경제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금융센터, 삼성경제연구소, 글렌코어 등 각 기관의 국제석유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화학저널 2008/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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