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단, 가동률 70-80%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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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단, 금호P&B화학 65.5%로 최저 … 2009년 상반기까지 감산 실물경기 둔화 영향으로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주요 공장 가동률이 70-8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지역본부 여수지사가 12월9일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20사를 대상으로 공장 가동률을 점검한 결과, 금호P&B화학의 공장 가동률이 65.5%인 것을 비롯해 남해화학과 한국다우케미컬이 각각 70%, 대성산업가스가 78%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 호남석유화학과 금호미쓰이화학, 삼남석유화학이 각각 80%, LG화학과 한화석유화학은 85%, 대림산업은 제1공장이 70%, 제2공장은 9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폴리미래는 4개 생산시설의 가동과 중단을 반복하고 있고, 여천NCC는 95% 이상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GS칼텍스도 90%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BASF와 금호석유화학, 제일모직은 정기보수를 위해 현재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있으나 조만간 공장을 재가동할 계획이다. 공장을 재가동하더라도 가동률은 70-80%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장 가동을 중단하거나 100% 가동을 못하는 것은 원자재 가격은 올랐지만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줄면서 채산성이 급격히 악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실물 경기 둔화로 여수 산업단지 주요 입주기업들의 공장 가동률이 70-80%대에 머물고 있다”며 “2009년 상반기까지 감산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12/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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