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세대 기능성필름 잇따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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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차단ㆍ대전방지 필름 개발 성공 … 건축소재 및 투명전극 수요 기대 Japan Carlit이 열선차단 및 대전방지 등 차세대 기능성 필름의 시장개척에 나서 주목된다.열선차단필름은 열선(근적외선) 영역에 있는 파장대를 기존의 무기계 필름에 비해 10분의1 이하로 차단할 수 있으며 태양광에 의한 온도상승을 약 8도(150초의 태양광조사 실험시)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열선차단필름은 PDP(Plasma Display Panel)용으로 개발해온 유기계 기능성색소기술을 근적외선 흡수제로 활용한 것이다. 기존의 ITO(Indium Tin Oxide)나 ATO(Antimony Tin Oxide) 등 무기계필름으로는 900-1200nm의 열선광을 차단하기 어려웠으나 이를 해결함과 동시에 가시광 투과율을 70%로 끌어올렸다. PET필름이나 무기계 열선차단필름에 비해 온도상승을 억제 및 에너지절약 효과가 있어 환경부하 감축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바인더를 개선함으로써 내구성을 대폭 강화해 오피스빌딩의 창문유리 등 건축자재용으로 채용이 기대되며 가공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방지필름은 도전성 고분자소재인 폴리피롤(Polypyrrole)를 개량한 뒤 독자의 미립자화 기술을 이용해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필름 등으로 코팅한 제품이다. 폴리피롤을 독자의 미립자화기술을 통해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분산시켜 PET필름 등으로 코팅함으로써 표면저항성을 1.78108으로, 투과율을 88.5%로 향상시켰다. 또 부식성을 개선하고 온도변화에 좌우되지 않아 앞으로 건축소재나 터치패널 등의 투명전극으로써 채용이 기대되고 있다. 전자전도성도 뛰어나 기존의 도전성고분자인 PEDOT(Polyethylene Dioxythiophene)의 습도변화에 따른 기능저하 문제를 해결했다. 열선차단필름은 수출용을 상업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는 건축소재 및 자동차용으로 일본 내수시장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대전방지필름은 전자부품의 포장소재나 FPD(Flat Panel display), 터치패널용 시장개척을 목표로 사업전개가 본격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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