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섬유시장 축소 “위기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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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미국 유명브랜드 사업계획 축소 … 가격ㆍ트렌드ㆍ품질 민감 미국 섬유시장의 불황 속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이 살아남으려면 바이어와 접촉을 더욱 늘리고 이익을 나누어갖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KOTRA는 12월14일 발표한 <금융위기 후 미국 섬유시장 변화와 시사점>에서 미국의 유명 브랜드 의류기업들이 사업계획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면서 불황기에 섬유 바이어들은 가격, 트렌드, 품질에 민감해지기 때문에 바이어의 처지를 잘 알고 대응한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불황일수록 바이어는 품질, 디자인을 까다롭게 고려함으로써 특징 없는 제품은 안 팔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바이어 접촉을 늘려 바이어가 원하는 색상, 디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메일보다는 전화로, 전화보다는 출장 가서 직접 만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KOTRA가 주최한 <2009년 미국 섬유시장 진출 설명회>에 참가한 G-III 어패럴의 유니스 오 부사장은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서 시장 상황을 체감하고 더 부지런히 바이어를 접촉해야 한다"며 “바이어의 신뢰를 얻음은 물론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고환율로 생긴 이득을 독차지하지 말고 일부라도 바이어와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불황일수록 바이어는 시장 선점을 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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