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지속가능 경영수준 “우수”
|
대한상의, 30대 국내기업 평균 32.7점 … 석유ㆍ가스는 30.6점 국내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성과가 100점 만점에 33점으로 글로벌기업에 크게 뒤지고 있는 반면, 화학ㆍ소재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이 발표한 <국내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평가>에 따르면, 매출액 30대 국내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은 32.7점으로 글로벌 100대 기업의 평균 45.0점에 12.3점 모자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Sd3와 함께 Fortune 100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Accountability Rating을 도입해 국내기업에 적용했다. 금융 24.1점, 소매 27.6점, 석유·가스 30.6점, 자동차 35.2점, 컴퓨터·전자·통신 42.2점, 공공설비 42.1점 등으로 글로벌기업과 10-20점 가량 뒤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화학·소재 산업은 48.8점으로 글로벌기업을 9.2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는 <기업이 사회, 환경, 경제적 이슈를 다루고 있는지>, <기업의 전략이 기업의 목표 및 성과 시스템에 반영되어 있는지>, <기업의 성과가 이해관계자간 잘 공유되고 있는지>, <기업이 환경,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등 4개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국내기업들은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 글로벌기업에 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잘 관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앞으로 국내기업들은 <탄소 배출량 공개>, <기후변화에 미치는 기업의 영향력을 고려한 경영전략>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8/12/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디지털화] 울산, NEXUS로 석유화학 AX 선도 | 2026-09-23 | ||
| [안전/사고] 생활화학제품, 해외직구 21%가 안전 부적합 | 2026-09-23 | ||
| [바이오연료] LG화학, 국내 첫 SAF 전용설비 건설에 탄력 | 2026-09-22 | ||
| [화학경영] 석유화학담합, 전・현직 임원 2명 구속 | 2026-09-2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백송칼럼] 화학제품 가격담합 뿌리를 뽑아야 한다! | 2026-09-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