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중국시장에도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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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수요처와의 거래차질 발생 … 증설계획 지연 가능성 높아 중국의 태양전지 시장에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세계 최대 태양전지 생산국인 중국은 내수는 적지만 유럽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면서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었으나 경기침체의 여파로 유럽 수요처와의 거래에서 차질이 빚어지면서 생산ㆍ수출에 급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중국 태양전지 메이저들의 증설계획도 지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전지는 최근 매전정책 및 조성금 도입 등을 계기로 독일을 비롯한 스페인, 이태리 등 유럽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생산이 수요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유럽ㆍ미국, 일본제품은 물론 중국제품에 대한 거래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중국에서는 태양전지시장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생산능력 1GW인 Suntech Power를 비롯한 대형 기업들이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계 부품기업들도 중국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해왔으나 10월부터는 태양전지 생산기업의 구매량이 줄어들고 있다. 금융위기에서 비롯한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에 따라 유럽의 금융기관이 긴축정책으로 전환함으로써 수요처가 L/C를 오픈하지 못해 거래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세계적으로 대체에너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해외 수요처들의 거래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중견기업들은 비교적 금융위기의 영향이 덜해 앞으로도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풍력발전과 비슷하지만 중국정부도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이용촉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어 전력기업이 솔라 팜(solar Farm)을 만드는 등 수출은 물론 내수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원료 다결정 실리콘(Silicone)은 공급부족이 지속돼왔으나 쓰촨(Sichuan)을 중심으로 신증설 러쉬가 이어지고 있어 공급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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