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사후약방문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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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모드로 전환해야 … 투기세력은 유가하락 악용 원유 사재기 세계경제가 불황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세계 주식시장은 2007년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으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사태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전환돼 500억-1000억달러 이상 손실을 기록했다. 화학기업들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안팎에서 머물면 2008년에도 매출 및 마진이 2007년 수준으로 양호할 것으로 낙관했다. 최종수요처들은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 소비를 줄이는 대신 저금리로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대량 생산체제를 유지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가수요가 과대평가됐으며 국제유가의 고공행진, 부동산 경기침체, 은행권 위기에 따른 대출금리 인상으로 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투기세력의 개입과 중동의 정치적 불안정성을 감안하면 국제유가가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달러를 상회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경고한 바 있다. 2008년 2월에는 투기세력들의 개입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올라서고, 이스라엘의과 이란의 위기 고조로 150달러로 치솟았으나 2008년 하반기부터 신용경색이 본격화됨에 따라 미국의 가솔린(Gasoline) 수요가 위축되는 등 경제침체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9월부터서는 경제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국제유가는 물론 석유화학 원료가격이 대부분 하락세로 전환됐다. 1달만에 다운존스(Dow Jones) 지수가 25%, 국제유가가 무려 35% 하락하고 미국의 초대형 보험회사 AIG를 비롯해 리먼브라더스(Lehman Brothers), 메릴린치(Merrill Lynch) 등 투자기업이 파산하자 미국 정부가 3조5000억달러에 달하는 공적자금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2008년 11-12월에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40-50달러 안팎을 넘나드는 수준으로 추락했으나 국제 투기세력들이 유가하락을 악용해 원유 사재기에 나서고 있어 다시 폭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화학기업들은 수익성을 보존하기 위해 위기관리 경영체제로 전환해야할 것으로 강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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