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30달러 초반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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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WTI 2.35달러에 두바이유 1.14달러 내려 … Brent는 상승 12월19일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석유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 및 미국 Cushing 지역 재고증가의 영향으로 30달러 초반대로 내려앉았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33.87달러로 전일대비 2.35달러 하락했으나 Brent 선물유가는 0.64달러 상승한 4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1.99달러 하락한 40.46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Cushing(WTI 선물 인도지점) 지역의 재고가 2007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면서 전주대비 20% 증가해 2750만배럴에 달했기 때문이다. Macquarie Futures의 Nauman Barakat 부사장은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OPEC이 아니라 Cushing의 재고 수준이라고 발언해 무게를 실었다. 여기에 미국 달러화 강세도 유가 하락에 일조하고 있다.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032달러 하락(가치상승)한 1392달러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Chakib Khelil OPEC 의장은 석유수요가 감소하면 지속적인 감산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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