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출입 모두 감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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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17.9%에 수출 2.2% 줄어 … 노동집약형에 플래스틱도 둔화 금융위기를 계기로 발생한 세계적인 경기후퇴가 중국의 수출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중국해관의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11월 수출입 총액은 1898억9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9% 감소했다. 10월까지 월평균 10%대 신장을 지속하다가 2008년 들어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수출입이 모두 전년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기업들이 금융위기 및 중국 내수침체의 영향을 직격탄으로 맞았기 때문으로 여기에 위안화의 상승세까지 겹쳐 유럽ㆍ미국용 수출이 가을 이후 축소되고 있다. 11월에는 수출 감소가 가속화하면서 유럽수출이 전월대비 8.5% 감소하고 미국은 13.9% 감소했다. 1-11월 수출입 총액은 20.9% 증가한 2조3783억7000만달러로 수출이 19.3% 증가한 1조3171억6000만달러, 수입이 22.8% 증가한 1조612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외국계기업이 1조3115억6000만달러로 15.4% 증가했으나 신장률은 6%p 감소했다. 노동집약형 제품의 수출신장이 둔화되면서 의류의 수출액 신장률이 19%p 감소하고, 완구도 18%p 감소했다. 또 플래스틱 제품의 수출액은 5.5% 증가한 139억6000만달러로 신장률이 3.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무역제도가 재정비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무역에 비해 가공무역의 신장률의 둔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1월에는 그 경향이 두드러져 가공무역 총액은 16% 감소했다. 한편, 수입초과 폭은 52.3% 증가한 400억90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Guangzhou 무역협회도 거래액이 대폭 감소하는 등 금융위기의 영향이 심각하다고 발표함에 따라 12월부터 실시한 증치세환급률 인상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책 등을 통해 2009년에는 무역의 안정적 성장을 촉진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 중국의 무역액 신장률 추이(2008) | <화학저널 200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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