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유화학 호황기 막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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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영업이익 적자 전환 … 2008년 상반기 경상이익률 0.1% 불과 일본 석유화학기업의 2008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곤두박질치고 있다.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2008년 상반기 석유화학 부문의 영업이익은 209억엔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경상이익은 2007년 상반기보다 무려 98.8% 감소한 15억엔으로 매출액경상이익률이 0.1%에 그쳤다. 원료가격이 폭등했으나 판매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여름 이후에는 원료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됐으나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석유화학 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수요 감소에 따른 생산축소로 고전하고 있다. 2008년 상반기 일본의 에틸렌(Ethylene) 생산량은 설비 트러블 및 정기보수에 내수 정체 등으로 7.3% 감소해 347만2000톤에 그쳤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는 석유화학 매출액이 2조8611억엔으로 11.4% 증가했다. 그러나 원료가격 상승 폭이 너무 커 상승분을 모두 전가하지 못해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 경상이익은 2006년 상반기 1286억엔에서 2007년에는 15억엔으로, 영업이익은 1056억엔에서 209억엔으로 대폭 감소했으며, 연결베이스로도 1944억엔에서 432억엔으로 급감했다. 원료가격은 7월을 정점으로 폭락하기 시작했고, 가을부터는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불안이 확산되면서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감소함으로써 대폭적인 감산이 불가피해 고정비 증가 등으로 2008년 하반기에도 수익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석유화학기업은 2004년부터 호황을 구가하며 매출액경상이익률이 2004년 6.2%, 2005년 4.4%, 2006년 6.0%, 2007년 4.0%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2008년 상반기에 0.1%에 그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 및 중동의 공급확대가 우려되는 가운데 2009년 이후에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 석유화학 11사의 매출ㆍ수익동향 | <화학저널 2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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