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바닥쳐도 수급 개선 어려워 … 4강구도 재편에 후발기업 퇴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바닥까지 추락했으나 2009년 상반기에도 시황이 개선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굿모닝신한증권 김지수 애널리스트는 “2008년 12월 메모리 반도체 현물가격이 바닥을 치고 일시적으로 반등했으나 수급이 본격적으로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난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된다”며 “메모리 가격이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운 한계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또 “D램 가격은 대다수 공급기업의 현금원가 수준을 밑돌고 있어 6개월 이내에 2위 그룹과 후발기업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일본의 엘피다, 미국의 마이크론 등 4강 구도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장기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구가하려면 불황기에 일부 후발기업이 정리돼야 하는데 타이완 기업은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연명할 가능성이 있어 국내 반도체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지수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2008년 4/4분기 적자 전환이 예상되는데, 역사적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적자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회복이 멀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신호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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