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50달러 육박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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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Brent 2.47달러 올라 49.62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45.48달러 1월5일 국제유가는 중동지역의 정정불안 가중, 러시아의 유럽에 대한 가스공급 차질, OPEC(석유수출국기구) 국가들의 감산 이행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8.81달러로 1월2일에 비해 2.47달러 상승했으며 Brent 선물유가도 2.71달러 상승한 49.6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Dubai)유는 미국 증시의 상승과 중동지역의 정정불안 등이 반영돼 2.6달러 상승한 45.48달러를 형성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중동지역의 정정불안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에서는 유럽에 대한 가스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유가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Gazprom가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가스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스공급을 중단해 남동부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량이 2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OPEC의 감산 결정이 이행될 것이라는 소식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OPEC 회원국들은 12월17일 알제리 오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420만배럴 감산을 결정한 바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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