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양전지 국제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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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패널 사이즈 및 부속기기 대상 … 글로벌 시장선도 포석 일본에서 주택용 태양열 발전시스템의 규격화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태양열 발전과 2차전지 등의 대체에너지 개발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는 가운데 정부와 관련 기업이 주택용 태양열 발전시스템의 규격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열 패널의 사이즈와 부속기기의 규격을 통일하면 발전 시스템을 주택에 설치하기 용이해지며, 생산기업 간의 경쟁을 촉진해 저가화를 유도함으로써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통일된 규격을 국제표준으로 세계에 제안해 향후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태양전지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경제산업성과 국토교통성은 Sharp와 Kyocera 등 태양전지 생산기업과 더불어 Sekisui House, Daiwa House 등 주택 건설기업 등이 참여한 <태양열주택 보급촉진간담회>에서 1월 중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크기가 제각각인 태양열 패널의 기본 사이즈를 결정하고, 태양열 발전으로 얻는 직류를 교류로 변환하는 발전시스템의 설치에 필요한 부속기기의 규격도 제정할 방침이다. 태양열 발전 시스템의 규격을 통일하면 생산기업들이 대량생산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음은 물론 고장이 나도 다른 기업의 부품을 사용할 수 있어 보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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