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할인점, 주유소 사업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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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의 성공적인 주유소 사업 진출에 자극받아 다른 대형할인점들도 주유소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대형할인점들은 지금까지 이마트의 주유소 사업에 대해 다소 관망하는 자세를 보여왔으나 롯데마트,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농협중앙회 등 대형 유통업체들도 주유소 사업에 나서려고 본격 채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마트는 구미점을 새로 세우는 과정에서 병설 주유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평택점 개장을 준비하는 홈플러스도 주유소 부지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농협중앙회도 수원과 고양에 있는 농협유통센터 부지에 자체 상표의 주유소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미 2008년 석유대리점 사업 자격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2008년 12월 말 용인 구성점에 국내 첫 대형할인점 주유소를 개설하며 주유소 사업에 안착했다. 셀프 시스템으로 주유 방식을 변경함으로써 인건비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주변 주유소보다 리터당 100원이 저렴한 휘발유를 공급하는 등 가격파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마트는 여세를 몰아 통영점과 군산점, 순천점 등에도 주유소를 설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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