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재고 부족 45달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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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590-600달러 형성 … 연이은 중동산 유입이 문제 에틸렌 가격은 1월 둘째 주에 FOB Korea 톤당 595달러로 45달러 상승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의 크래커 가동률 감축에 따른 재고부족으로 600달러를 넘보고 있다. 미국의 실업률 상승과 경제침체 심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40.8달러로 하락했으나 아시아 스팀 크래커 가동률 감축 장기화로 재고가 바닥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운스트림 PE(Polyethylene) 수요 증가와 춘절 이후 인도물량에 대한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도 에틸렌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에틸렌 공급부족과 부타디엔(Butadiene) 재고 증가로 가동률을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동북아에서는 리비아산 1월 말 인도물량 6500톤이 CFR Indonesia 톤당 570달러에 거래됐고 추가로 2월 인도물량 4500톤이 유입될 예정이어서 동북아 가격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중동산 유입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조만간 다시 공급부족으로 전환되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Eth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1/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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