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신ㆍ재생 에너지 부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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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Korea 2009에 유럽기업 대거 참가 … 품질ㆍ기술력에 안정공급도 1월14일 개최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 <Buy Korea 2009>에 참가하는 1200명의 바이어 가운데 유럽의 세계적인 신ㆍ재생 에너지기업들이 대거 포함돼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세계 태양전지 1위인 독일의 Q-Cells, 풍력터빈 1위인 덴마크의 Vestas, 풍력발전 1위인 스페인의 Iberdrola 등 유럽 18개국의 신ㆍ재생 에너지기업 47개사가 한국의 부품을 구입하기 위해 <Buy Korea 2009>에 참여한다. Vestas는 세계 67개국에 3만5000개의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고 한국으로부터 연간 2억달러 이상의 부품을 수입하고 있다. 구매담당이사 Schmidt는 “부품 공급처를 결정하는 요소로 가격, 품질, 기술력, 생산관리 능력, 안정공급 능력 등을 본다”며 “이런 요소들을 두루 갖춘 나라로는 한국이 적격이다”고 말했다. 이에 민경선 KOTRA 본부장은 “유럽의 신ㆍ재생 에너지시장에 중국의 저렴한 부품이 빠르게 진출하고 있지만 품질을 중시하는 유럽 바이어들은 한국 부품을 더 선호한다”고 전했다. 신ㆍ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한국 부품 생산기업이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관련 바이어가 대거 방한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3대 건설회사인 Eiffage의 전기제품 구매 자회사인 Forclum의 구매담당자 Slowik씨는 2009년 태양광 패널을 중국제품을 소량 구매했지만 품질문제 때문에 한국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유럽의 신ㆍ재생 에너지기업들의 한국 부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KOTRA는 1월13일 관련기업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유럽 신ㆍ재생 에너지 시장진출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부지원과 기업간의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력 확보, 현지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진출 확대, 진출지역 다각화를 통한 위험분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미리넷솔라는 2008년에 이태리에만 4550억원의 태양광 전지를 수출했다. 미리넷솔라 안종형 부사장은 설명회의 사례 발표를 통해 오바마 정부 출범과 함께 잠재력이 커지고 있는 북미시장은 물론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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