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가격 인하 통해 경기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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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부터 휘발유ㆍ디젤유 내리고 세제도 개혁 … 원가부담 경감 중국은 1월15일부터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중국 발전개혁위원회는 휘발유 출고가격을 톤당 140위안(약 2만8000원), 디젤유는 160위안 각각 인하키로 결정했다고 1월14일 발표했다. 국제시장의 원유가격 하락세를 반영한 것으로 중국기업의 원가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경기를 부양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석유제품 가격은 2008년 6월 상향 조정된 후 12월에는 하반기 가격 하락을 반영해 다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중국은 1월15일부터 휘발유 및 디젤유 가격을 조정함과 동시에 도로 보수비를 유류세로 대체하는 세제개혁을 통해 경기부양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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