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바이오에탄올 상용화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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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계 자원에서 목질계 바이오매스로 이동 … 리그닌 분해 성공 산림청 한국산림과학원은 이성숙 화학미생물과 연구사가 나무를 이용한 바이오에탄올 생산의 난제였던 리그닌(Lignin) 성분을 효율적으로 분해하는 유전자 변형균을 개발했다고 1월19일 발표했다.지금까지 바이오에탄올 생산에는 주로 옥수수나 사탕수수가 이용됐다. 그러나 전분계 자원의 급격한 수요 증가는 식량 부족과 원가 폭등을 초래해 세계 바이오에탄올 생산 연구자들의 관심이 2세대 원료인 목재나 옥수수대와 같은 목질계 바이오매스로 이동하고 있다. 목재는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셀룰로오스(Cellulose)와 분해가 잘 안되는 리그닌이 결합한 구조이기 때문에 셀룰로오스를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활용하려면 리그닌을 효율적으로 분해하는 기술이 요구돼왔다. 한국삼림과학원 연구진은 2005년부터 산림 내에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는 백색부후균(겨울우산 버섯)에서 리그닌을 분해하는 능력을 최대로 강화시킨 형질전환체(GMO)를 개발하기 시작해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나무를 썩게 하는 버섯인 백색부후균에서 리그닌을 분해하는 라카아제(Laccase) 유전자를 분리해 야생 겨울우산버섯의 원형질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형질전환 버섯의 리그닌 분해능력은 야생 백색부후균보다 4배나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형질전환 버섯은 환경호르몬인 노닐페놀(Nonylphenol)을 야생종에 비해 4배 더 빨리 분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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