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600달러 돌파 “힘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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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590-600달러로 12달러 상승 … 동남아 가동률 혼조 지속 프로필렌 가격은 1월 셋째 주에 FOB Korea 톤당 595달러로 12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공급부족과 중국의 수요 증가가 겹쳐 소폭 상승해 600달러를 넘보고 있다. 아시아 스팀 크래커가 장기간에 걸쳐 가동률을 감축함으로써 재고가 바닥을 드러낸 상태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일부 최종수요처들이 춘절 이후 가격이 폭등할 것을 우려해 재고 확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Raffia/Injection 그레이드 PP(Polypropylene) 가격이 CFR NE Asia 톤당 785달러로 10달러 상승한 것도 프로필렌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인도네시아의 Chandra Asri가 2월20일부터 60일 동안 정기보수를 위해 프로필렌 생산능력 30만6000톤의 스팀 크래커의 가동을 중단하고, 필리핀의 Petron은 12월초부터 프로필렌 14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 후 2월 재가동할 예정이나 시황에 따라 유동적이어서 프로필렌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Prop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1/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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