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술경쟁력 선진국 대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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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수준 대비 90% 육박 … 중국 7%p 상승 빠르게 추격 지식경제부가 국내 IT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최고 기술보유국 대비 90% 수준으로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국내 IT기술은 최고기술을 보유한 미국 대비 90% 수준으로 2006-08년 동안 4%p 상승함에 따라 일본(95%)과 유럽(94%)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미국이 대부분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나타내는 가운데 유럽은 디지털방송 분야에서, 일본은 디스플레이, LEDㆍ광기술, 2차전지 분야에서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디지털방송(95%), 홈네트워크ㆍ정보가전(94%), 이동통신(93%) 분야에서 선진국에 근접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기술로는 휘발성 메모리, 대면적 고화질 TVㆍDID(디지털 정보디스플레이), 모바일 RFID, AM-OLED 소형모듈, IPTV 수신기, 모바일 방송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중국은 미국 대비 76% 수준이지만 2006년에 비해 7%p 상승하면서 국내보다 1.8배 높은 성장세로 추격해오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최상위국 대비 IT기술 수준 | <화학저널 2009/1/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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