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43달러 중반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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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1.54달러 하락 43.56달러 형성 … Brent유도 2.07달러 떨어져 1월19일 국제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가 마틴루터킹 기념일로 휴장한 가운데 경기 침체로 인한 세계 석유 수요 감소 전망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는 마틴루터킹 기념일로 휴장했으며, Brent 선물유가는 44.50달러로 2.07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장 후반 차익거래 물량이 유입됨에 따라 전일대비 1.54달러 하락한 43.56달러를 형성했다.
Goldman Sachs는 2009년 세계 석유 수요가 전년대비 16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 에너지정보청(IEA)은 51만배럴 감소한 8526만배럴로 2008년 12월 전망치보다 94만배럴 하향 조정했다. 이밖에 러시아-우크라이나 가스 분쟁 종결 및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휴전 등 지정학적 불안 요인 약화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이에 Ritterbusch & Associates의 Jim Ritterbusch 사장은 지정학적 불안요인에 따른 프리미엄이 감소돼 유가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알제리 Chakib Khelil 석유장관은 유가하락이 지속되면 3월에 열리는 차기 총회에서 추가 감산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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