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친환경 황산 회수공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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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티타늄 산성 폐수 재활용 … 석탄·용수 소비 최소화에 성공 중국이 친환경 황산(Sulfuric Acid) 회수공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NanChang 산업기술대학의 Zhang Zhixin이 이산화티타늄(TiO2) 산성 폐수를 이용한 침강(Precipitation)공법을 개발해 얼마 전에 핵심 기술 및 생산설비가 산업표준 인증시험을 통과했다. TianGuang Chemical이 2008년 10월25일 티타늄화이트(Titanium White) 산성 폐기물로부터 황산을 분리하는 실험을 실시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산공법을 채용하면 이산화티타늄 1톤당 황산 소비량이 고순도 티타늄 슬래그(slag) 베이스가 2.5톤, Ilmenite가 4톤, 슬래그 및 Ilmenite 혼합 베이스는 3.5톤에 달하고, 황산철을 함유한 황산 농도 20%의 액체 폐기물이 배출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국 화학산업생산성센터(China Chemical Industry Productivity)에 따르면, 중국은 2007년 폐수 처리가 요구되는 이산화티타늄이 130만톤에 달했다. 산성 폐수는 다단계 농축 분리 공법을 채용하면 최종적으로 농도 68% 황산을 얻을 수 있지만 코스트가 톤당 300-400위안으로 높은 편이며 스팀(Steam) 소비량이 막대해 지속적인 사용이 불가능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반면, 침강공법은 재생가능한 침강제를 황산기와 금속이온이 섞인 산성 폐기물에 넣어 불용성 황산염, 수산화철(Iron Hydroxide), 물로 분해하는데 황산염은 다시 삼산화황(Sulfur Trioxide)으로 분해해 수분을 제거한 후 98% 황산을 얻고, 수산화철은 부산물로 철분염(Ferric Salt), 적색안료(Iron Oxide Red)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석탄 0.3톤, 용수 1-2톤만 소비해 98% 황산 1톤을 제조할 수 있어 자원 절약형 친환경 공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화학저널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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